프리랜서 뜻 | 프리랜서 근로계약서 | 프리랜서 근로계약서 사업소득세

프리랜서 뜻 종류는 어떻게 되고 프리랜서 근로계약서 소득세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본인의 능력과 역량을 마음껏 펼치기 위해서 프리랜서로 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 종류도 다양하고 세금을 포함한 장단점들도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제대로 알고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쉬운 목차

프리랜서 뜻 종류는?!!장점과 단점은?!!

프리랜서란 “조직이나 회사에 고용되지 않은 형태로 일하는 특정한 분야의 전문가를 말한다!”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특정한 집단이나 회사 등에 소속되지 않은 채로 일을 하는 모든 직업군을 통틀어서 말합니다.

그래서 직장인들처럼 고정된 급여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국세청 분류에서는 “프리랜서란 사업자나 개인이 물적 시설없이 근로자를 고용하지 않고 독립된 자격으로 계속적, 반복적 용역을 공급하고 대가를 받는 사람“을 말하며 “인적용역 사업소득자“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언론에서는 프리랜서를 “자유직업 종사자“라고 부릅니다.

모든 것을 본인의 책임과 능력하에서 일을 하고 소득을 창출하는 프리랜서 종류는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어떠한 분야이든지간에 누구나 프리랜서 선언도 할 수 있습니다. 프리랜서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인터넷과 통신의 발달 등으로 프리랜서는 점점 다양해지고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본인의 노력이나 능력에 따라서 많은 소득을 창출할 수도 있고, 소득 상한선에 대한 한계가 없습니다. 4대보험 등을 원천징수하지 않기 때문에 직장인들보다 소득적인 측면에서 유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본인 활동, 식사, 차량 이용시에 발생하는 지출도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어서 세제 혜택도 있습니다

프리랜서 단점은 모든 일에 대한 계획, 진행, 처리 등을 본인이 알아서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책임소재와 한계도 전적으로 본인이 책임져야 합니다.

그리고 능력이 부족하거나 일이 없는 경우에는 소득이 전혀 발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직업의 종류에 따른 프리랜서 장단점들은 다양합니다.

비정규직, 알바, 임시직, 단기근로자 등과 같이 모든 근로자들은 근로시간, 근로형태, 임금 등을 불문하고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근로기준법에 따른 불이익과 과태료 처벌을 받게 됩니다.

프리랜서도 근로계약서는 당연히 작성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정직원과 동일(?)한 근무를 하지만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수도 있고, 사업소득세 3.3%만 원천징수 당하는 피해를 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임금체불이나 소송 등의 문제 발생시에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아서 손해를 보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작성은 필수입니다.

프리랜서 근로계약서에 대한 특별한 법적 서식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인터넷 등의 정보를 검색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개별적 사안에 따른 특별한 내용은 특약의 방법으로 표시해 주어야만 서로간에 불편한 일들이 생기지 않습니다.

프리랜서라고 하더라도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사업소득세 3.3%를 납부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은 “유령근로자”들이 많음에 따른 피해 사례도 많다고 합니다.

프리랜서 근로계약서 사업소득세 3.3%는 소득이 있을때마다 납부를 하였다고 다음 년도 5월에 종합소득세 신고의 방법으로 환급이나 추징 여부가 결정되어집니다.

프리랜서 소득세 환급에 대한 내용은 3.3환급 사이트를 이용하면 좋습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세무 전문용어와 절차들을 세무사들이 대신해서 처리해 주는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핫한 사이트입니다.

국가에서 운영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회원가입 후 소득세 환급을 문의하면 됩니다. 수수료는 소득세 환급 금액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환급액을 기준으로 10~20%정도 발생한답니다.

또한 최대 5년까지 소급해서 환급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해당되는 사람들은 이번 기회에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